2024년 9월 15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더 너그럽고 관대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봐야겠습니다!

오늘의강론 : 더 너그럽고 관대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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