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던 사랑스러운 교황님!

오늘의강론 :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던 사랑스러운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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