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있는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인정해 줍시다!

오늘의강론 : 있는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인정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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