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아무 것도 아닌 우리 인간들과 끝까지 접촉하시고 소통하시는 주님!

오늘의강론 : 아무 것도 아닌 우리 인간들과 끝까지 접촉하시고 소통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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