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와 용서, 축복과 구원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축제!

오늘의강론 :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와 용서, 축복과 구원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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