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요셉은 시련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고통 안에 반드시 하느님의 뜻이 있었음을 확신합니다!

오늘의강론 : 요셉은 시련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고통 안에 반드시 하느님의 뜻이 있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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