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6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성모님이란 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아킴과 안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강론 : 성모님이란 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아킴과 안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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