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살아있는 사랑, 그 가장 구체적인 표현은 고통받는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측은지심입니다!

오늘의강론 : 살아있는 사랑, 그 가장 구체적인 표현은 고통받는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측은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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