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오늘의강론 : 하느님은 우리의 고통과 실패에 함께 가슴 아파하시며 우시는 연민과 측은지심의 주님이십니다!

오늘의강론 : 하느님은 우리의 고통과 실패에 함께 가슴 아파하시며 우시는 연민과 측은지심의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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