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일 일요일

그분은 떠나셨지만, 떠나지 않고, 우리 안에 생생히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떠나셨지만, 떠나지 않고, 우리 안에 생생히 살아 계십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