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오늘의강론 : 어찌 보면 우리는 또 다른 귀먹은 사람이요, 말 더듬는 사람입니다!

오늘의강론 : 어찌 보면 우리는 또 다른 귀먹은 사람이요, 말 더듬는 사람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