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의강론 : 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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