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우리 안에서 친구처럼 허물없고 연인처럼 섬세한 하느님이 태어나시기를!

오늘의강론 : 우리 안에서 친구처럼 허물없고 연인처럼 섬세한 하느님이 태어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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