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주님께서는 우리의 지극히 작은 봉헌과 희생을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오늘의강론 : 주님께서는 우리의 지극히 작은 봉헌과 희생을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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