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오늘의강론 : 이 하루는 주님께서 아직 우리에 대한 자비를 저버리지 않으셨다는 표시입니다!

오늘의강론 : 이 하루는 주님께서 아직 우리에 대한 자비를 저버리지 않으셨다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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