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오늘의강론 : 우리의 모든 것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귀히 여기시겠답니다!

오늘의강론 : 우리의 모든 것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귀히 여기시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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