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저는 정말이지 보잘 것 없는 존재입니다. 아무 것도 하는 게 없습니다!

오늘의강론 : 저는 정말이지 보잘 것 없는 존재입니다. 아무 것도 하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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