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주님, 저희는 어리석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능력이 없습니다!

오늘의강론 : 주님, 저희는 어리석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능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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