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5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용서니 뭐니,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고, 그저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

오늘의강론 : 용서니 뭐니,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고, 그저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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