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사랑넷

가톨릭 천주교 가족공간 마리아사랑넷(http://www.mariasarang.net/) 블로거 입니다.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오늘의강론 : 그분께서 내 눈앞에 나타나시니 다른 모든 것들이 다 흐릿해졌습니다!

오늘의강론 : 그분께서 내 눈앞에 나타나시니 다른 모든 것들이 다 흐릿해졌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5:56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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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강론 : 썩은 밀알도 약이 되는 신비

느티나무강론 : 썩은 밀알도 약이 되는 신비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5:5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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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매일성경명상 :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5:5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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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말씀으로 목욕한 사람인가?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말씀으로 목욕한 사람인가?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2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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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숨을 거두셨다.

매일성경명상 : 숨을 거두셨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2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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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6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그래서 필요한 것이 어떻게서든 주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입니다!

오늘의강론 : 그래서 필요한 것이 어떻게서든 주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입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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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적어도 연옥에라도 들어가는 사람의 수준은?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적어도 연옥에라도 들어가는 사람의 수준은?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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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매일성경명상 :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1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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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5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봉헌하고 있습니까?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봉헌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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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자비로운 사람에게만 은총을 주시는가?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자비로운 사람에게만 은총을 주시는가?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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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매일성경명상 :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6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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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의강론 : 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6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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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거룩한 교환: 하느님께서 우리 아버지시라는 증거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거룩한 교환: 하느님께서 우리 아버지시라는 증거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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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예수님을 위한 잔치

매일성경명상 : 예수님을 위한 잔치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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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오늘의강론 : 교회가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면 하느님의 손발은 누가 대신할 것입니까?

오늘의강론 : 교회가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면 하느님의 손발은 누가 대신할 것입니까?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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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10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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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일은 정확히 어떤 일을 말하는가?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일은 정확히 어떤 일을 말하는가?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0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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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오늘의강론 : 여러분의 죄가 얼마나 나쁜 죄였든지 상관없습니다. 어떠한 죄도 하느님의 사랑보다 크지 않습니다!

오늘의강론 : 여러분의 죄가 얼마나 나쁜 죄였든지 상관없습니다. 어떠한 죄도 하느님의 사랑보다 크지 않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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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사람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사람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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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다.

매일성경명상 :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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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강론 : 믿음은 쳐다보는 겁니다

느티나무강론 : 믿음은 쳐다보는 겁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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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우리는 주님에 대한 희망과 사랑으로 죽음의 두려움에 충분히 맞설 수 있습니다!

오늘의강론 : 우리는 주님에 대한 희망과 사랑으로 죽음의 두려움에 충분히 맞설 수 있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2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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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는 근거는?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는 근거는?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2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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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예수님 말씀을 지키면 영원히 산다.

매일성경명상 : 예수님 말씀을 지키면 영원히 산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21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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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말없이 행동하고, 말없이 사랑합시다!

오늘의강론 : 말없이 행동하고, 말없이 사랑합시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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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해성사의 효과는 정확히 이렇게 드러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해성사의 효과는 정확히 이렇게 드러난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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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

매일성경명상 :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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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소식 : [생활성가 음원&뮤직비디오 발매] 별빛 기도 -가톨릭 생활성가 찬양크루 열일곱이다-

가톨릭소식 : [생활성가 음원&뮤직비디오 발매] 별빛 기도 -가톨릭 생활성가 찬양크루 열일곱이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1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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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괜찮다 다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의강론 : 괜찮다 다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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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흘린 피로 이미 다 씻겼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흘린 피로 이미 다 씻겼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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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강론 : 요셉 이야기 2

느티나무강론 : 요셉 이야기 2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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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예수님의 운명은 곧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오늘의강론 : 예수님의 운명은 곧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5:06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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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은 어차피 목숨을 담보로 한 투자임을 알면 인생이 단순해진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은 어차피 목숨을 담보로 한 투자임을 알면 인생이 단순해진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5:06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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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나를 따라야 한다.

매일성경명상 : 나를 따라야 한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5:0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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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의 신앙은 혹시라도 진지한 성찰과 회심이 생략된 신앙,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이 배제된 값싼 신앙이 아닌지요?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의 신앙은 혹시라도 진지한 성찰과 회심이 생략된 신앙,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이 배제된 값싼 신앙이 아닌지요?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0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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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나를 따라야 한다.

매일성경명상 : 나를 따라야 한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0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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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구나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키울 수 있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구나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키울 수 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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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목요일

성가동영상 : 사순시기 묵상을 위한 생활성가모음

성가동영상 : 사순시기 묵상을 위한 생활성가모음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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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강론 : 우리의 좌절과 깊은 상처에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나를 위해서라면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실 하느님!

오늘의강론 : 우리의 좌절과 깊은 상처에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나를 위해서라면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실 하느님!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2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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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누구인지는 이것으로만 증명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누구인지는 이것으로만 증명된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2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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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나는 그분을 안다.

매일성경명상 : 나는 그분을 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2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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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도 예수님을 통한 구원과 영생은 매일 우리 눈앞에 선물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의강론 : 오늘도 예수님을 통한 구원과 영생은 매일 우리 눈앞에 선물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00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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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사목회에게 『하.사.시.』를 읽히는 이유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사목회에게 『하.사.시.』를 읽히는 이유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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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매일성경명상 :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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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2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일어나라고, 걸어가라고,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땅으로 건너오라고 외치시는 주님!

오늘의강론 : 일어나라고, 걸어가라고,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땅으로 건너오라고 외치시는 주님!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0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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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사랑을 거부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사랑을 거부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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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강론 : 아브라함의 신앙 이야기 2/2

느티나무강론 : 아브라함의 신앙 이야기 2/2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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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1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 사목자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덕목이 너그러움이요 관대함이요 포용력입니다!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 사목자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덕목이 너그러움이요 관대함이요 포용력입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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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적과 표징의 차이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적과 표징의 차이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1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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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일어나 걸어가거라.

매일성경명상 : 일어나 걸어가거라.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0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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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예수님의 관심은 심판이나 단죄가 아니라 우리를 향한 용서와 자비, 구원과 영생에 맞춰져 있습니다!

오늘의강론 : 예수님의 관심은 심판이나 단죄가 아니라 우리를 향한 용서와 자비, 구원과 영생에 맞춰져 있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1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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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강론 : 아브라함의 신앙 이야기 1/2

느티나무강론 : 아브라함의 신앙 이야기 1/2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1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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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매일성경명상 :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1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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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8일 금요일

오늘의강론 : 그분을 만난 이후, 그리도 중요하게 여겨지던 모든 것들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의강론 : 그분을 만난 이후, 그리도 중요하게 여겨지던 모든 것들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12:5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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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읽어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읽어라!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12:51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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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인생의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

매일성경명상 : 인생의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12:51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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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7일 목요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쉬는 교우’란 용어가 주는 해악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쉬는 교우’란 용어가 주는 해악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2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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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강론 : 피정 특강

느티나무강론 : 피정 특강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24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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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인생의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

매일성경명상 : 인생의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7:2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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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6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율법을 성실히 실천하는 것과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의강론 : 율법을 성실히 실천하는 것과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7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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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경에도 어머니가 있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경에도 어머니가 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5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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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다.

매일성경명상 :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4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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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5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용서니 뭐니,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고, 그저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

오늘의강론 : 용서니 뭐니,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고, 그저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20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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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매일성경명상 :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17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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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혹시 우리도 과도한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지요?

오늘의강론 : 혹시 우리도 과도한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지요?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3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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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직도 성경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직도 성경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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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매일성경명상 :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52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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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더 큰 사랑을 실천하며 공동선을 추구하는 보편적인 교회 건설!

오늘의강론 : 더 큰 사랑을 실천하며 공동선을 추구하는 보편적인 교회 건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전 9:30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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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손님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손님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전 9:2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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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사람 속까지 아시는 예수님.

매일성경명상 : 사람 속까지 아시는 예수님.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전 9:29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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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일 금요일

오늘의강론 : 주인공은 둘째 아들이 아니라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오늘의강론 : 주인공은 둘째 아들이 아니라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8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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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법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법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7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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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명상 :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습니다.

매일성경명상 :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습니다.
작성자: 마리아사랑넷 시간: 오후 6:37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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