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주님의 기도를 보다 정성껏 바치면서 우리 기도의 부족함을 수정하고 보완합시다!

오늘의강론 : 주님의 기도를 보다 정성껏 바치면서 우리 기도의 부족함을 수정하고 보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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