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그분은 우리의 눈물을 당신 손수건으로 친히 닦아주시는 분입니다!

오늘의강론 : 그분은 우리의 눈물을 당신 손수건으로 친히 닦아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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