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오늘의강론 : 아무런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우리를 강 건너로 안내하실 것입니다!

오늘의강론 : 아무런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우리를 강 건너로 안내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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