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사랑넷
가톨릭 천주교 가족공간 마리아사랑넷(http://www.mariasarang.net/) 블로거 입니다.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오늘의강론 : 그분께서 쓸쓸히 홀로 십자가를 지셨듯이 우리의 운명 역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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