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사랑넷
가톨릭 천주교 가족공간 마리아사랑넷(http://www.mariasarang.net/) 블로거 입니다.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면 새벽 세 시에도 달려와 주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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