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극도로 고통스런 수난의 여정 가운데서도 그저 우리 걱정으로 노심초사하시던 예수님!

오늘의강론 : 극도로 고통스런 수난의 여정 가운데서도 그저 우리 걱정으로 노심초사하시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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