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자비하신 주님께서 언젠가 우리에게 또 다른 목숨과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의강론 : 자비하신 주님께서 언젠가 우리에게 또 다른 목숨과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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