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일 금요일

오늘의강론 : 하느님께서는 한사코 작은 오솔길만을 걸었던 데레사를 구원의 빛나는 대로(大路)로 안내하셨습니다!

오늘의강론 : 하느님께서는 한사코 작은 오솔길만을 걸었던 데레사를 구원의 빛나는 대로(大路)로 안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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