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우리 죄가 아무리 크다 해도 괜찮습니다. 하느님 자비는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

오늘의강론 : 우리 죄가 아무리 크다 해도 괜찮습니다. 하느님 자비는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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