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다해도 하느님의 자비를 능가할수 없습니다!

오늘의강론 :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다해도 하느님의 자비를 능가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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