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4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 이 아침 주님께서는 새로운 하루와 더불어 또 다시 건너갈 것(Pascha)을 바라십니다!

오늘의강론 : 오늘 이 아침 주님께서는 새로운 하루와 더불어 또 다시 건너갈 것(Pascha)을 바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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