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그는 깨우친 바를 가르쳤고, 가르친 바를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온몸과 마음으로 살아냈습니다!

오늘의강론 : 그는 깨우친 바를 가르쳤고, 가르친 바를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온몸과 마음으로 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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