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금요일

오늘의강론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이신 동시에 희생물이시고, 하느님이신 동시에 성전이십니다!

오늘의강론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이신 동시에 희생물이시고, 하느님이신 동시에 성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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