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허물투성이의 죄인인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한 따뜻한 인간, 예수 그리스도!

오늘의강론 : 허물투성이의 죄인인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한 따뜻한 인간,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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