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맹세라는 극단적인 도구의 통용보다는, 상호 신뢰와 우애가 더욱 필요합니다!

오늘의강론 : 맹세라는 극단적인 도구의 통용보다는, 상호 신뢰와 우애가 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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