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한없이 그윽하고 맑은 눈길, 아버지로서의 깊은 애정과 관심이 담긴 미소의 소유자, 프란치스코 교황님!

오늘의강론 : 한없이 그윽하고 맑은 눈길, 아버지로서의 깊은 애정과 관심이 담긴 미소의 소유자, 프란치스코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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