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8일 토요일

마리아사랑넷 : 오늘의강론 : 시대의 깊은 아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송구함으로 가득한 5월!

마리아사랑넷 : 오늘의강론 : 시대의 깊은 아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송구함으로 가득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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