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4일 목요일

마리아사랑넷 : 밤송이묵상 : 고생스럽지만 하느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살아 봅시다.

마리아사랑넷 : 밤송이묵상 : 고생스럽지만 하느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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