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오늘의강론 : 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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