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사랑넷
가톨릭 천주교 가족공간 마리아사랑넷(http://www.mariasarang.net/) 블로거 입니다.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오늘의강론 : 그분께서 쓸쓸히 홀로 십자가를 지셨듯이 우리의 운명 역시 그러합니다!
오늘의강론 : 그분께서 쓸쓸히 홀로 십자가를 지셨듯이 우리의 운명 역시 그러합니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한가위는 탐욕의 종말인 성체성사의 재현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한가위는 탐욕의 종말인 성체성사의 재현
매일성경명상 :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매일성경명상 :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에게 주님 말씀은 긍지요 자랑거리입니까?
오늘의강론 : 오늘 우리에게 주님 말씀은 긍지요 자랑거리입니까?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다 갚을 수도 없고, 갚았다고 믿어서도 안 되는 한 데나리온의 가치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다 갚을 수도 없고, 갚았다고 믿어서도 안 되는 한 데나리온의 가치
매일성경명상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매일성경명상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사가 거짓이 되지 않게 하려면!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사가 거짓이 되지 않게 하려면!
알데곤다수녀 : 2023 창조시기_행동하기3
알데곤다수녀 : 2023 창조시기_행동하기3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해바라기묵상 : 네가 기도할 자격이 있냐?
해바라기묵상 : 네가 기도할 자격이 있냐?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쁜 재료를 주며 좋은 물건으로 돌려받기를 바란다면?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쁜 재료를 주며 좋은 물건으로 돌려받기를 바란다면?
매일성경명상 : 지혜가 옳다는 것
매일성경명상 : 지혜가 옳다는 것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글사랑 : 하느님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글사랑 : 하느님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에 법칙이 있음을 믿기 시작할 때 신의 존재도 믿게 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에 법칙이 있음을 믿기 시작할 때 신의 존재도 믿게 된다.
매일성경명상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매일성경명상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3년 9월 17일 일요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순교는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부활 체험의 결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순교는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부활 체험의 결과
매일성경명상 :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매일성경명상 :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알데곤다수녀 : 2023 창조시기_머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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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왜 결과만 보는가?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왜 결과만 보는가?
느티나무강론 : 교회 공동체의 사랑
느티나무강론 : 교회 공동체의 사랑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오늘의강론 : 십자가가 다가올 때마다 즉시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오늘의강론 : 십자가가 다가올 때마다 즉시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것이 빠진 희생은 오염된 피만 배출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것이 빠진 희생은 오염된 피만 배출한다.
매일성경명상 :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매일성경명상 :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오늘의강론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의 법칙은 유일하고 예외가 없음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의 법칙은 유일하고 예외가 없음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매일성경명상 :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
매일성경명상 :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오늘의강론 : 오늘도 부족한 우리를 통해 당신 사랑의 기적을 계속해나가시는 하느님!
오늘의강론 : 오늘도 부족한 우리를 통해 당신 사랑의 기적을 계속해나가시는 하느님!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를 반대하는 사람 한 명 정도는 품을 줄 알아야 그릇이 좀 크다고 볼 수 있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를 반대하는 사람 한 명 정도는 품을 줄 알아야 그릇이 좀 크다고 볼 수 있다.
매일성경명상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매일성경명상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보다 자주 하느님을 향해 손을 뻗으십시오!
오늘의강론 : 보다 자주 하느님을 향해 손을 뻗으십시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반드시 이 두 범주 안에 속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반드시 이 두 범주 안에 속한다.
매일성경명상 : 열둘을 뽑으셨다.
매일성경명상 : 열둘을 뽑으셨다.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이웃을 향한 가장 큰 사랑의 표현, 형제적 교정!
오늘의강론 : 이웃을 향한 가장 큰 사랑의 표현, 형제적 교정!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서 왜 당신이 직접 우리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시고 교회에 그 권한을 위임하셨을까?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서 왜 당신이 직접 우리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시고 교회에 그 권한을 위임하셨을까?
알데곤다수녀 : 2023 창조시기_머물기
알데곤다수녀 : 2023 창조시기_머물기
2023년 9월 8일 금요일
오늘의강론 : 마리아는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끊임없이 관상했습니다!
오늘의강론 : 마리아는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끊임없이 관상했습니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왜 성모 마리아께서 아담과 하와를 앞서시는 ‘첫 번째 피조물’이라 주장하는가?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왜 성모 마리아께서 아담과 하와를 앞서시는 ‘첫 번째 피조물’이라 주장하는가?
매일성경명상 :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매일성경명상 :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오늘의강론 : 붙잡는 우리, 떠나시는 주님
오늘의강론 : 붙잡는 우리, 떠나시는 주님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도자는 새벽마다 삼고초려 하듯 기도해야!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도자는 새벽마다 삼고초려 하듯 기도해야!
매일성경명상 : 사람을 낚을 것이다.
매일성경명상 : 사람을 낚을 것이다.
2023년 9월 4일 월요일
오늘의강론 : 다양한 속박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의 해방자로 오신 주님!
오늘의강론 : 다양한 속박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의 해방자로 오신 주님!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이면 마음이 가난하단 증거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이면 마음이 가난하단 증거
매일성경명상 :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매일성경명상 :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2023년 9월 3일 일요일
오늘의강론 : 매순간 규칙적으로 하느님께로 나아갑시다!
오늘의강론 : 매순간 규칙적으로 하느님께로 나아갑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이 삶이 되지 않을 때, 삶이 죽음이 된다.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이 삶이 되지 않을 때, 삶이 죽음이 된다.
매일성경명상 :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매일성경명상 :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2023년 9월 1일 금요일
느티나무강론 :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느티나무강론 :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현명한 처녀들이 기름을 나누어 줄 수 없는 이유
요셉신부강론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현명한 처녀들이 기름을 나누어 줄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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