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2014년 9월 17일 수요일
2014년 9월 15일 월요일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2014년 9월 7일 일요일
2014년 9월 6일 토요일
2014년 9월 5일 금요일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2014년 8월 9일 토요일
2014년 8월 8일 금요일
2014년 8월 7일 목요일
2014년 8월 6일 수요일
2014년 8월 5일 화요일
2014년 8월 4일 월요일
2014년 8월 1일 금요일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2014년 7월 21일 월요일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2014년 7월 15일 화요일
2014년 7월 14일 월요일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2014년 7월 11일 금요일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2014년 7월 9일 수요일
2014년 7월 8일 화요일
2014년 7월 7일 월요일
2014년 7월 6일 일요일
2014년 7월 5일 토요일
2014년 7월 4일 금요일
2014년 7월 3일 목요일
2014년 7월 2일 수요일
2014년 7월 1일 화요일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2014년 6월 26일 목요일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2014년 6월 23일 월요일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2014년 6월 8일 일요일
2014년 6월 7일 토요일
2014년 6월 5일 목요일
2014년 6월 3일 화요일
2014년 6월 2일 월요일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2014년 5월 27일 화요일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2014년 5월 8일 목요일
2014년 5월 7일 수요일
2014년 5월 6일 화요일
2014년 5월 5일 월요일
2014년 5월 3일 토요일
2014년 5월 2일 금요일
2014년 5월 1일 목요일
2014년 4월 29일 화요일
2014년 4월 28일 월요일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2014년 4월 25일 금요일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2014년 4월 17일 목요일
2014년 4월 16일 수요일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2014년 4월 11일 금요일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2014년 4월 9일 수요일
2014년 4월 3일 목요일
2014년 4월 2일 수요일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2014년 3월 9일 일요일
2014년 3월 8일 토요일
2014년 3월 7일 금요일
2014년 3월 5일 수요일
2014년 3월 4일 화요일
2014년 3월 2일 일요일
2014년 3월 1일 토요일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천주교에서 故김수환 추기경님, 정진석 추기경님에 이어
세번째로 서임되신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
염수정 추기경님은 2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으로 부터
추기경 서임을 받으셨습니다.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께서 한국 천주교를 잘 이끌어 주시고,
추기경으로서 소임을 잘 수행하실 수 있도록
가톨릭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기도로써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www.mariasarang.net/bbs/bbs_view.asp?index=maria2000_notice&no=357
한국 천주교에서 故김수환 추기경님, 정진석 추기경님에 이어
세번째로 서임되신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
염수정 추기경님은 2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으로 부터
추기경 서임을 받으셨습니다.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께서 한국 천주교를 잘 이끌어 주시고,
추기경으로서 소임을 잘 수행하실 수 있도록
가톨릭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기도로써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www.mariasarang.net/bbs/bbs_view.asp?index=maria2000_notice&no=357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어느 날 다윗왕은 궁중 세공인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도록 해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두어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차분하게 다스릴 수 있는 글귀가 새겨져야 한다.
또한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는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 이어야 한다."
어느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글귀가 새겨진 반지 하나를 만들 것을 명령한 것입니다.
세공인이 어떻게 다윗 왕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글귀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는 지혜로운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서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솔로몬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 글귀를 반지에 넣으시오″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승리에 도취한 순간에도 이글을 보게 되면 왕께서는 자만심을 가라앉히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절망 중에도 이 글을 본다면 왕께서는 큰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다윗왕은 궁중 세공인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도록 해라.
반지에는 내가 큰 승리를 거두어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차분하게 다스릴 수 있는 글귀가 새겨져야 한다.
또한 내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는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 이어야 한다."
어느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글귀가 새겨진 반지 하나를 만들 것을 명령한 것입니다.
세공인이 어떻게 다윗 왕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글귀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는 지혜로운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서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솔로몬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 글귀를 반지에 넣으시오″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승리에 도취한 순간에도 이글을 보게 되면 왕께서는 자만심을 가라앉히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절망 중에도 이 글을 본다면 왕께서는 큰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